SA3 클라우드 엔지니어 1년 차,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산지 벌써 1년이 넘었다. 그간 다양한 기술을 익히고 공유하기 위해 블로그를 만들었는데,사실 기술 블로그라고 부르기엔.. 개인적인 내 일상도 함께 담고 있어 블로그 정체성이 모호해진 것 같긴 하지만..어디 딱히 말할 데가 없고, 적는게 익숙한 터라앞으로도 기술과 일상이 범벅이 된 채 블로그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늘은.. MSP에 재직중인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살아가면서내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1년차가 되면서 달라진 점과 나의 기술 스택이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그보다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서 이렇게 또 주제가 바뀌었다.또 외근이세요?먼저 나는 MSP 기업에 재직중임을 밝힌다.다시 말하면, 사내 인프라를 관리하는.. About Me/Job 2025. 3. 10. 클라우드 엔지니어, 어떻게 전문성을 기를까 드디어 수습기간을 끝마친 3개월차 클라우드 엔지니어.그게 나야! (움빠 둠빠 뚜비두밥!) 선임님이 계시고,책임님도 계시고,파트장님도 계시고,팀장님도 계시고,진짜 너무 멋있는 연구소장님도 계시지만.. 이제 깨달았다.그들의 지식과 전문성이 나의 것은 아니며,그들 또한 그러한 자리에 오르기까지수많은 경험과 공부가... (공부안하는 삶은 없냐며..) 뒷받침 된 것임을... 우리 회사는 10시 출근 5시 퇴근인데,연구소장님은 오전 6시에 출근하셔서 오후 9시에 퇴근하신다고 한다. 나는 그렇게까지 열심히 살 자신은 없고..소장님 머리털 하나 정도라도 닮은 삶을 살고 싶은데,사실 일적으로도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지만,나는 그냥 내 삶을 "잘" 살아내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잘 사는 삶"에는 몇 가지 기준이 있는데,.. About Me/Job 2024. 4. 25. 덜컥 취업해버렸다. 정말 우당탕탕 취업준비(였던 것) SA 직무 면접에 관한 글을 올린 시기에, ver2의 이력서를 뿌렸던(?) 회사들 중 총 4군데의 면접과, 그 중 2군데의 회사에 최종합 통보를 받았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취업 준비 기간동안 나름대로 회사를 분석하고, 정말 가고싶다! 고 생각했던 회사에도 최종합격을 했고, 이정도면.. 괜찮..지..? 싶었던 회사에서도 최종합격 소식을 전해왔다. 그러나.. 개인적인 이유로 취준시절 가고싶었던 곳이 아닌, 다른 회사 이정도면 뭐.. 했던 회사에 입사의사를 밝히고 오늘 벌써 두 번째 월급 날이다. 그래서 잘 다니고 있냐고?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너무 잘 다니고 있다. 물론,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힘들고 출근하기 싫고, 내일 회사 망했으면 좋겠고 (응..?) 이 세상 모든 .. About Me/Job 2024. 3. 22. 이전 1 다음 728x90